기후재난 대응
기후재난대응

GHG (Greenhouse Gas) Reduction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의 원인이라는 온실가스, 온실가스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해서 매탄, 아산화질소등 유해가스인데요.
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 CO2 / 온실가스 = CO2eq)

온실가스종류 발생 및 배출 원인 체류시간 온난화지수 평균농도 영향력
이산화탄소 CO2 에너지 사용, 화석연료 연소, 산림벌채, 산불 등 5~200년 1 396ppm 396
메탄 CH4 가축 사육, 습지,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 더미 등 12.4년 28 1.824ppb 51
아산화질소 N2O 석탄, 폐기물 소각, 화학비료 사용 등 121년 265 326ppb 86.4
삼불화질소 NF3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의 세정제 500년 16.100
염화불화탄소 CFC-11 반도체, 전자제품, 도금 등의 세정제 45년 4,660 236ppt 1.1
CFC-12 100년 10,200 527ppt 5.4
CFC-113 85년 5,820 74ppt 0.4
육불화황 SF6 전기제품과 변압기 등의 절연체 등 3,200년 23,500 7.8ppt 0.02
수소불화탄소 HFC-23 에어컨 냉매, 스프레이 제품 분사제 등 270년 14,800 24.0ppt 0.36
HFC-32 4.9년 675 4.9ppt 0.003
HFC-134a 14년 1,430 62ppt 0.09

전세계적인 온실가스의 양은 어떻게 측정할까요?

온실가스 = 인구수(P)✕1인당 서비스(S)✕1인당 필요에너지(E)✕1에너지당 온실가스배출량(C)(CO2eq = P✕S✕E✕C)

이렇게 계산된 온실가스 배출량의 세계적인 순위입니다.

  •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순위

    순위 국가명 배출량(백만톤 CO2eq) 인구당 배출량(톤/인)
    1 중국 10,648.5 7.54
    2 미국 4,549.3 13.70
    3 인도 2,279.0 1.62
    4 러시아 1,677.6 11.69
    5 일본 998.1 7.94
    6 이란 642.6 7.31
    7 독일 624.1 7.50
    8 한국 558.6 10.80
    9 인도네시아 556.6 2.03
    10 캐나다 505.6 13.23
    자료: CO2 emissions from fuel combustion, global ranking, 2021, IEA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순위는 8위인데요.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4위.

  • 충남과 부여지역의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

    (단위:천톤CO2eq)
    구분 충남 부여 비율(%)
    산업 배출량 170431.2 83.7 0.05%
    순위 13
    건물 배출량 8019.8 264.9 3.30%
    순위 11
    수송 배출량 4626.9 154.1 3.33%
    순위 10
    농축산 배출량 5214.8 411.6 7.89%
    순위 6
    폐기물 배출량 1332.5 68.5 5.14%
    순위 7
    흡수원 배출량 -1397.2 10.4 -0.74%
    순위 1
    총배출량 배출량 189625.2 982.8 0.52%
    순위 12
    자료: 지역별 온실가스 인벤토리(2023.05 기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 온실가스가 어디서 얼마만큼 발생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배출원과 흡수원을 목록별로 자료화’한 것입니다.

부여군 부문별 관리권한 온실가스 배출전망

(단위 : 천tonCO2eq)

관리권한 온실가스란 지자체가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온실가스를 말합니다.
2018년 대비해서 보면 2022년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부여지역이 대표적인 농업생산지인 만큼 주로 농축산분야와 수송, 건설분야의 배출량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충청남도의 온실가스 배출량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국가 737.6 백만톤CO2eq

부여군은 2024년 12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5.8% 감축할 계획입니다.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형 유기농산업 활성화와 저메탄 축산체계 조성, 녹색수송 인프라구축, 폐자원 에너지화등 13개 부문별 전략과 52개 세부사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부여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자료’는 기후재난 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Energy Transition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연료의 교체가 아니라 에너지 사용구조 전체를 바꾸는 사회경제적인 변화이며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입니다.
석탄, 석유, 가스등 현시대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에너지들을 화석에너지라고 하는데요.

화석에너지는 사용과정에서 유해 온실가스를 발생시킵니다. 또 언젠가는 고갈된다는 점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입니다.
한편, 태양광, 풍력, 수력등은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사회로 유지시킬 수 있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입니다.

한편, 재생에너지는 어느 지역에서나 필요한 만큼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분산형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이는 집중과 규모화가 요구되는 기존 에너지 시스템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재생에너지 전환은 앞으로 농어촌지역의 비중이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와는 달리 개발의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지역에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재생에너지전환의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탄소중립이란

대기중에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과 흡수되는 양이 같아져서 순배출량이 0(제로)가 되는 상태를 뜻합니다.
탄소중립은, 인간들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남은 배출량은 흡수하거나 제거하여 달성됩니다.

탄소중립의 선택은 = 배출량 저감, 흡수량 증대

앞서 보았듯이 탄소배출량은 석탄과 석유등 화석에너지의 경우, 태양광이나 풍력등 재생에너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진행해야 할 가장 유력하고 유일한 방안입니다.

발전원별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단위:gCO2eq/kwh) 자료:IPCC. 직접 공급망 배출 및 알베도 효과까지 포함한 수치임

아울러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90%를 넘어서며, 총 수입품 중에 에너지 수입비중 역시 30%에 가깝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 및 총수입 대비 에너지 수입 비중 추이

(단위: %)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월보]. 무역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국회예산정책처 작성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은 2024년기준 10.5%입니다.
세계평균은 30%이며 일본(22%) 중국(30%)에도 한참 못 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단위: %) 자료: 주요국(OECD+중국+인도) 재생에너지 비중(2021년 기준, IEA 2022. 3월 데이터)